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4 부작 드라마는 2007 년 리버풀 크록스 테스에서 11 세의 리스 존스가 살해 된 이야기를 다룬다. 축구와 에버턴 팀을 사랑하던 리스는 축구 연습 후 귀가하던 길에 우연히 총상을 맞아 죽게 된다. 경찰국은 이 사건을 특급 살인으로 지정하고 데이브 켈리 경정에게 지휘권을 주어 수사를 시작한다.
닿고 싶지만 닿을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애달픈 사랑.
어렸을 적에 마녀가 닿은 대상의 생명을 빼앗는 저주를 걸어버린 귀족 도련님.
저주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게 되어,
그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커다란 저택에서 고독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중을 드는 메이드가 '앨리스'. 하지만 그 ...
대한민국 상위 0.1% 명문고, 의문의 살인사건. 한 남학생이 스토킹하던 여학생을 칼로 찔러 죽였다?! 잘 나가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은 로펌 대표 부탁으로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자신이 여학생의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피고인 남학생! 하지만 피고인과는 전혀 다른 증언을 하는 같은 학교 학생들. 법정에서 피고인 남학생이 내뱉은 충격 ...